
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말합니다.
여기서 Bucket은 양동이를 뜻합니다. 이는 중세 유럽에서 교수형에 처할 때 목을 맨 상태에서 양동이 (Bucket)을 치워 버리기 전, 죄수들의 소원을 들어주었다는데서 유래된 말이라고 합니다.
버킷 리스트라는 말은 2007년 개봉한 잭 니컬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<버킷 리스트> 이후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. 영화<버킷 리스트>는 암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두 노인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만나 각자의 소망 리스트를 실행에 옮기는 내용의 영화입니다.
버킷리스트를 써보고 실행하는 것은 잘 살기 위해 내면에 숨어있는 열망과 바람들을 상기하는 행위입니다. 나의 버킷리스트를 차분히 적어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생각해보시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?
먼저, 우선 현재 상황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자유자재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써보시기 바랍니다.
다음으로 써내려간 일들을 비슷한 주제별로 묶어 정리를 해봅니다. 그리고는 그 중에 우선순위를 정해봅니다. 가장 중요한 것들 위주로 정하거나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들부터 고른다거나 하는 식입니다.
